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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<BR>세상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염쇄주의로 바뀌게 하고 <BR>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<BR>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와 동료들을 철천지 원수대하듯 하는 사람들<BR>이렇게 철저하게 비난하는 회사에서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 다는 것은 얼마나 비굴한 행동인가<BR><BR><BR>한때 정의를 외치는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와 닿아 <BR>표를 찍었고 가깝게 지내는 적지않은 수의 동기.선배.후배 동료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했었지만<BR>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달콤한 감언이설 이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.<BR><BR>당신들은 동료직원들이 땀흘려 일할때 땀을 흘리지 않았습니다.<BR>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오로지 말 밖에 없었습니다.<BR>누구나 말은 번지르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.<BR><BR><BR>당신들의 행동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.<BR>지난날 한때나마 민*회의 의견에 동정과 지지를 보낸 내 자신이 <BR>한없이 자괴감이 들고 부끄러워집니다. <BR><BR>지나고 보니 허무맹랑한 괘변으로 일관된 그들의 모습에 분노감마저 든다. <BR>지난 3년을 하루같이 오로지 회사를 곤궁에 빠뜨려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킬려는 백해무익한 <BR>존재 그자체로 보인다. <BR><BR>특히 정액제사건.상사폭행사건.주총장난입사건.동료직원 고소사건.방송 및 신문을 통해 끊임없이 <BR>회사와 동료직원들을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해 회사의 신뢰도를 추락시킨 사건. <BR><BR>특히 지난달 복수노조 창립과 관련하여 배포한 자료 발기문을 보면 그들의 숨겨진 추악함의 <BR>극치를 보여주는 것에 너무가 큰 충격을 받았다. <BR><BR>뿐만아니라 전체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하고 회사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 <BR>회사를 타도해야할 적으로 삼고 투쟁으로 몰고가겠다는 발상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. <BR><BR>땡 출근 땡 퇴근, 바쁜 날 골라가며 휴가를 쓰며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의 사기를 꺽는 인물들 <BR>더 기가 찰일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취급하고 있다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<BR>시도 때도 없이 공공연히 회사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연구대상이다. <BR><BR>또한 지난달 기자회견시 통신요금을 현재의 반값으로 대폭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<BR>보면 향후 이들은 회사의 존립기반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보인다. <BR><BR><BR>그들은 회사와 임직원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것으로 보인다. <BR><BR>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회사의 녹을 받아 자식들 공부시키고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해야하고 우리 모두와 회사를 위해서 이들의 <BR>해사행위를 엄단해야 한다. <BR><BR>이들의 해사행위로 부터 소중한 직장을 지키는데 우리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.<BR><BR><BR> 제 4이동통신사 설립으로 무한경쟁시대 돌입.<BR><BR>skt가 변동성이 극심한 하이닉스 인수전에 오죽 했으면 뛰어 <BR>들었겠는가<BR><BR>환경이 그만큼 척박하다는 의미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.<BR><BR><BR><BR><BR>좀더 눈을 크게 뜨고 <BR><BR>현실을 바로 직시하길 바란다.<BR>치열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현실을 왜 외면하려 하는가<BR><BR><BR>그대들의 뜻대로<BR>그대들이 그토록 원하는<BR>kt의 경쟁력이 추락하면<BR>그대의 급여는 누가 주는가<BR><BR>살아 남기 위해 <BR>모든 정열을 함께 쏟아 부어야 할 시기임에도<BR><BR>너무도 <BR>현실을 무시한 형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.<BR><BR><BR>내일의 희망을 위한 길을 찾으려 하지 않고<BR>왜 자꾸만 거꾸로 세월을 되돌려는 하는지 알 수 가 없다.<BR>왜 자꾸 파멸의 길로 가려고만 하는지 알 수 가 없다.<BR><BR><BR>생각되로 이루어진다.<BR>희망을 꿈꾸고 행동하면 희망이 이루어 진다<BR><BR>절망과 분노.파괴를 꿈꾸면 파멸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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